축구화 관리 가이드

천연가죽은 관리한 만큼 오래 가요. 인조가죽·니트는 닦고 털기만 해도 충분해요.

천연가죽

모렐리아, 코파, 오레이 레가도처럼 어퍼에 캥거루·소가죽 같은 천연가죽을 쓴 축구화예요. 라인업 상세 페이지의 ‘어퍼’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  1. 1
    흙부터 털기

    경기가 끝나면 어퍼와 스터드 사이의 흙·잔디를 마른 상태에서 먼저 털어내요.

  2. 2
    찬물 천으로 닦기

    찬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요. 뜨거운 물, 강한 세제, 세게 문지르기는 가죽을 상하게 해요. 세제가 필요하면 아주 순한 비누만 조금.

  3. 3
    신문지 넣고 그늘에서 말리기

   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채워 모양을 잡고 습기를 빼요. 그늘에서 24~48시간 자연 건조해요. 드라이어·난로 같은 열과 직사광선은 피해요. 습기가 남으면 솔기가 약해지거나 어퍼가 밑창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.

  4. 4
    다 마른 뒤 가죽 크림

    완전히 마르면 가죽 크림을 천에 소량 묻혀 바르고 솔로 고르게 펴요. 2~5번 신을 때마다 한 번이면 충분하고, 너무 자주 바르면 오히려 가죽에 안 좋아요. 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니 안 보이는 곳에 먼저 발라 보세요.

  5. 5
    서늘하고 건조하게 보관

    신발 주머니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둬요. 슈트리나 신문지를 넣어 두면 모양이 덜 무너져요.

인조가죽·니트

  1. 1
    가볍게 닦기

    사용 후 젖은 천으로 흙과 먼지를 가볍게 닦아요.

  2. 2
    고무칩 빼기

    TF·AG 스터드 사이나 신발 안에 낀 인조잔디 고무칩을 털어내요.

모델마다 달라요. 같은 라인업도 등급에 따라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이 섞여 있어요. 신발 안쪽 라벨이나 제조사 안내가 있으면 그걸 먼저 따르세요. 소재 확인은 라인업 맵에서 할 수 있어요.

출처